4일전에 책 3권을 주문했다.
하루배송을 믿고 인터파크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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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성공신화의 비밀, 조엘 2부, 스티브잡스  (총3권)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와
사이트를 봤더니, 아직 발송도 안됬더라.
그래서 오늘 드디어 전화했더니 그중 한권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이 주문량이 밀려
배송을 못하고 있다 하더라.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다.

인터넷 쇼핑몰은 서비스업이다.
서비스 업의 본질은 사람에게 있다.
얼마나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기간에, 좋은 품질로 배송해주는게 쇼핑몰이 해야할 일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웹사이트 배송정보에 지연 사유나, 구매자가
납득할 수 있을만한 부분을 보여줘야 하는게 아닌 가 싶다.

아니면, "고객님 배송이 좀 늦어져요. 죄송합니다." 라고 전화라도 한통 해주거나 메시지는 어떨까, 아마 고객이 먼저 감동할 것 같다. "오 여기는 이런것도 알려주네."라고 생각할꺼다.

배송이 지연되서 약간의 cash를 받는게 좋을 것 같은가.
쇼핑몰의 세세한 마음씨를 느끼고 싶다.

라디오 에서만 "하루배송" , "인터파크니까"라고 말하는 것보다
세세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배송 지연이지만, 앞으론 인터파크를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
안습;;

by 카니스(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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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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