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7.08.22 김제동의 그럴 때 있으시죠?
  2. 2017.05.31 아들러 심리학 - 나답게 살용기 (기시미이치로)
  3. 2017.04.19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4. 2016.06.28 티벳사자의 서 (지대넓얕)
  5. 2016.05.12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6. 2016.04.29 법륜스님의 행복
  7. 2016.04.12 카네기 인간관계론
  8. 2016.03.24 정의란 무엇인가.
  9. 2015.05.06 에디톨로지
  10. 2015.04.07 [다시읽기]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11. 2015.03.12 장하준저,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12. 2015.03.02 심리학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 나의 재능은
  13. 2015.02.04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 (1)
  14. 2015.01.27 그때 장자를 만났다.
  15. 2014.11.12 미생 - 아직 살아있는자
  16. 2014.11.12 아웃라이어
  17. 2014.10.16 픽사웨이(빌캐포더글리)
  18. 2014.10.16 나를 지켜낸다는것 (팡차오후이)
  19. 2012.12.14 자본주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20. 2011.06.09 (마이클 센델)정의란 무엇인가 - 존로크와 자유 지상주의
  21. 2011.06.07 (마이클 센델)정의란 무엇인가 - 자유지상주의와 세금 (1)
  22. 2010.07.16 성공적인 채용 면접이란
  23. 2009.10.23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 나의 핵심가치는
  24. 2009.08.19 어이없는 한국의 근 현대사 교육
  25. 2009.05.14 아직은 희망이 있다. - 나쁜 사마리아인들(장하준)
  26. 2009.04.23 나와 함께 해줄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았다.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
  27. 2009.03.18 폴 크루그먼의 "미래를 말하다" 사회가 정치에 영향주는것이 아니라, 정치가 사회에 영향을준다.
  28. 2009.02.13 보라보라보라보라 보라빛 소 - 퍼플 카우
  29. 2007.03.08 미래에서 피난온 사람들이 미국인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30. 2007.02.21 독도! 우리땅 입니까? 그 역사에 대해 말해보세요. (1)




김제동씨가 풀어낸 솔직한 대화

은근 마음을 울리는 내용들도 많고, 생각이 많이드는 책이었다.

내가 행복하고,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내 아이친구가 행복하고, 내아이 부모가 행복해야하며, 모든 사람이 행복해야 우리도 행복하다.

그런 나라가 얼른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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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

나답게 살 용기 -기시미이치로


이책도 행복해질 용기의 책처럼 아들러심리학에 기반한 일관된 내용이다.

글쎄, 마음에 와닿는 구절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모두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것에 대한 욕구때문이고, 그 열등감을 극복하는것이 행복의 열쇠라는 이론.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를 행복하게

콤플렉스는 그저 변명

평가란 상하관계의 산물일뿐, 나를 거기에 집어넣지 말자

작은용기, 용기있는 낙관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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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아마존 베스트 셀러라니..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 리더는 항상 겸손하고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말을 장황스럽게, 너무 처세술 스럽게 기술해 놓았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동의는 하지만 글을 이상하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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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pplepie83/220552160008


치카이 바르도 (사후 3일)

죽음의 순간의 사후세계

죽음의 순간 해지절(몸이 끊어지는 고통)이 찾아오고 전광명(빛)이 찾아온다. 바르도체(영적인 육신)이 탄생한다.

두번째로 나타나는 빛 30분 뒤 스승이 있으면 포와를 할 수 있으면 좋다.

혼란스러운 상태 꿈꾸는 것 같은 상태 중요한 시기 시체와 영인체가 잘 분리되어야 하지만 거의 기절 상태로 있다.

밟음과 텅빔이 구분되지 않는다. 바르도체가 솟아오른다.


초에니바르도 (14일간)

조문객들의 마음이 들리지만 분노하지 마라. 마음 쓰지 마라.

존재의 근원을 경험하는 사후세계 카르마가 나타내는 환영이 보임. 

첫번째 평화의 신 진리의 세계의 대지혜가 뿜어져 나와 푸른색 똑바로 쳐다볼 수도 없음 =부처님이 수호신과 함께 나타남 어두운 흰색빛 말고 푸른 빛으로 들어가라. 하지만 그 신들도 내 마음의 환영임을 깨달아야 함.

나에게 귀의하라고 하지만 나의 업보때문에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7개의 평화의 신이 7일동안 찾아옴

8째날부터 분노의 신이 찾아옴. 58명의 분노의 신 하지만 평화의 신이 모습을 바꾼 것이고 네 마음의 환영일 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시드파 바르도 32일간 

깨달을 기회를 줬지만 깨닫지 못한 자는 환생을 준비함. 해탈하지 못한 의식은 점점 아래쪽으로 방황하고 환생을 갈구 환생에 돌입하는 시기 바람이 계속 불지만 카르마의 바람에 이리저리 끌려다님. 파도가 밀려오는 혼란한 상황

나쁜 업보를 쌓은 사람들은 악귀에게 쫓기지만 환영에 불과 사자는 혼란스럽고 지쳐있음. 잠깐 쉬고 싶은 마음. 

염라대왕 심판자로서의 죽음의 왕을 만남. 흰 조약돌과 검은 조약돌로 심판을 시작. 내 선과 악의 크기를 비교함

카르마의 거울로 내 악행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대는 죽을 수가 없다. 그대는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다. 그대의 몸은 원래 텅빈 것이기 때문에 괴로워할 수가 없다. 난 불행하다 어떤 몸이라도 찾아가겠다. 환생에 집착하기 시작


빛을 찾아간다.


1. 어두운 흰색 빛 : 천상계

2. 어두운 초록색  : 축생계

3. 어두운 노란색  : 아귀계

4. 어두운 푸른색  : 인간계

5. 어두운 붉은색  : 아수라계

6. 회색빛 : 지옥계


자신이 이끌리는 빛깔로 가게 됨. 카르마가 나를 인도함. 해탈하는 방법은 수호신의 형상을 떠올려라. 

종교가 없으면 나 자신을 떠올려도 됨 그것을 천천히 녹여 없어지면 텅빈 상태에 머물러 있으라. 

그러면 해탈할 수 있음. 자궁이 보이기 시작 자궁의 문을 닫는 방법은 비슷 무에 머물러라. 

그래도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이제는 남녀가 성교를 하고 있는 환상을 보게 됨. 만일 이때 집착과 거부감에 이끌려 자궁에 들어가게 된다면 남자로 태어나게 된다면 남자라는 느낌이 들면서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어머니가 될 사람에 대한 애착이 생겨나기 시작. 여자로 태어나게 된다면 반대. (프로이드보다 앞선 생각)


무의식을 지나 나중에 태아 상태로 갇혀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환생하게 된다면 자궁문을 선택하는 방법 


1. 암수백조가 떠다니는 호수 

   동쪽대륙리파행복하지만진리가없다


2. 크고아름다운건물

   남쪽잠부부유하고풍요로운인간계가도됨


3. 암수말이풀을뜯고있는호수서쪽

   부귀와풍요가있지만진리가없다


4. 암수소가 한가로이 풀을뜯고있고주위에나무가무성한 호수

   북쪽대륙달냐장수도있고행복도있지만진리가없다


5. 온갖보석으로 치장된 화려한 사원저택

   천신계


6. 멋진숲이보이거나 서로 반대방향으로회전하는 불꽃

   아수라의세계들어가면안됨


7. 바위굴과지상의깊은구멍과안개

   짐승계


8. 황량한평원낮은동굴 밀림 그 사이에 폐허가된숲

   아귀계


9. 울부짖는노래소리음침한대지땅위에난검은구멍검은길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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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대화/훈육에도 역지사지의 마음이 필요하다.
어떤 심리학/인문학이라도 그 밑바탕에는 항상 이것이 깔려있구나.


1. 아이가 왜 부모의 말을 듣지않고 반항하고 예상치 못하는 행동을 할까
   - 아이와의 관계에서 비합리적인 자동사고에 빠지지 마라. (자동사고란 어떤일에 부딪혔을때 자신도 모르게 스쳐지나가는 생각이다.)

     예>아이가 공부를 안하고 반항을 한다 -> 이러다 뒤쳐지는거 아닌가
          실제: 아이가 배우지 못해서, 하는방법을 몰라서, 가르쳐야 하는 단계이기때문에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한다.)

2. 아이들은 영악하다. (맥락과 결과)
   - 어른이나 아이나 좋은결과를 얻는 쪽으로 행동이 변한다.
     예> 울면 엄마가 과자를 주며 달래줌 -> 아이는 울면 과자를 받는다는걸 노리게 됨
   -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맥락과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 행동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처 해야한다.
     예> 돌아다니며 밥을 먹는다 -> 2번,3번 앉아서 먹으라 말을 한다. -> 혼낸다.
           => 아이는 2,3번까지는 괜찮다는걸 이용한다.
           대처: 한번 얘기하고 들어서 자리에 바로 앉히게 한다. -> 아이는 앉아서 먹어야 한다는 것을 바로 인지하게 된다.

3.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 아이와의 특별한 놀이(이 시간만큼은 아이에 집중)

    : 하루20분간 아이가 원하는것으로/주도하게 하면서 놀아준다.

4. 아이가 할수 있는 수준 확인하기
 - 막연히 아이가 뒤쳐진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계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계획하는걸 못하는것, 시간에 맞춰 행동하는게 어려운단계일수도 있다.)

5. 효과적으로 지시하기
 - 아이의 단계에 맞추어 구체적인 행동을 한가지씩/단호하게 얘기한다.
   (예> 준비해라! => 화장실에가,물틀어,씻어, 얼굴닦아)
 - 지시한 행동을 했을때 칭찬도 필요
 - 부모의 의도를 정확히/단호하게 전달해야 한다.
 - 좋은 방법 : 스티커 제도

6.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자/ 행동과 감정을 구분하자
 - 아이에게 무작정 화를 내지 말자(차라리 자리를 피해 분노를 가라앉혀라)
 - 부모가 화를 낼때는 아이도 화를 낼수 있다.
 - 화날때 해도 되는 행동을 얘기해준다.(방에들어가 배게를 치는 행동/종이를 짖는 정도의 행동등)
 - 예> 왜 화가 나, 그게 화낼일이야? => 네가 화낸건 알겠지만 그렇게 행동하는건 안돼!
 - 생각하는 의자
   : 원칙을 정하고 단호해야한다.( 아이와 미리 상호 협의를 해야하지만, 규칙의 주도권은 무조가 가지고 얘기한다. )
   : 의자에 앉아 반성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의자에 앉는거 자체가 벌이다.

7. 나의 메세지를 사용하라.
 - 예> 이옷 치워-> 네옷이 여기 떨어져 있구나. 아빠는 네가 옷을 제자리에 걸면 좋겠어.

8. 아이와 대화하기
 - 규칙을 정하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얘기하는 협의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켜라

9 .아이를 책임진다는 부담을 벗어나 즐거움을 같이 공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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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행복"


-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선택에 대한 책임만이 있을뿐이다.

- 이길만이 내길이라며 한가지를 고집하지 않고 가리지 않는 자세야말로 최상의 자유이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라.허위 의식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상대방이 내기준에 맞지 않아 실망스럽다면, 그건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라 내 눈높이 때문이다.

- 욕심을 내려놓고 대신에 원을 세우라.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을때 괴로운 마음에 시달린다면 그건 욕심이고, 원을 세운 사람은 바라는 바를 이루려고 노력은 하되 실패해도 낙담하거나 괴로워 하지 않는다. 다시 도전하면 되기 때문이다.

- 옳고 그름은 본래 없다. 나를 기준으로 삼으니 상대가 잘못하게 되는 것이다.

- 후회는 자기에 대한 또다른 학대이다. 후회는 내가 잘났다 하는것을 움켜쥐고 있기 때문이다.

- 미래에 대한 초조, 불안감을 잠재우려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 열등감이나 우월감은 모두 삶의 기준을 타인에 두고 있어서이다.

- 감정이란 본래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길은 마음이 바뀌는줄 알고 그변화에 구애받지 않는것이다. (생주이멸 마음은 머물지 않는다.)

- 우리의 습관과 행동은 오래전부터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되어 온것이다. 이런 카르마를 바꾸려면 꾸준한 노력과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2가지이다.
  : 우리는 서로 다르다는것을 인정한다.
  :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기

-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
 : 사람은 흔히 착각을 한다. 보는 사람의 카르마에 따라 좋게 보이기도 하고 나쁘게 보이기도 하는것이지, 그사람 자체가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건 아니다.
 : 나에게 물질적/정신적으로 이익이 되는사람, 내생각에 따라주는사람이 좋은사람이고 그반대가 나쁜사람이다.
   인식상의 문제를 객관화 하려는 의도이다. "너를 보니까 내기분이 나쁘다"가 진실인데 "네가 나쁜놈이다"라고 말한다.

- 기브앤 테이크는 거래지 관계가 아니다.

- 지금이 행복해야한다. 나의 인생을 타인의 기준에 맞추어 살지 말자.

- 자리이타 (내가 너를 돕는것이 나에게 좋다) 그래야 모두 행복하다.

- 이 사회에 고정관념으로 자리잡은 지식과 정보에 연연하기 보다 사물의 전부를 보는 지혜를 키워야 한다. (다른 면을 볼수 있는 통찰력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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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선택하기전에 이것도 처세술 책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세술 관련된 책들은 인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하는것같아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그것이 이책의 전부는 아니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 내면, 정성을 다하는 태도, 타인을 위한 배려가 이책의 밑바탕에 깔려있었다. 

칸트가 얘기하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동기는 아니고, 원하는 목적을 취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대다수이기 하였지만 말이다.

이책에 이렇게 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라. 라고 방법들이 많이 나오지만 나 자신이 가져온 결론은 이것이 아닐까.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야 하며,  나 자신이 겸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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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도덕적 정치가 도래 할수 있을까.
케네디 연설 인용문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정의란 무엇인가.

1. 정의란 공리나 복지의 극대화(최대 다수의 최대행복)
 - 정의의 개념을 규정하고 무엇이 옳은 일인가 판단하려면 사회전체의 복지를 극대화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제레미 벤담(1748) : 공리주의(행복과 가치를 측정/합산/계산하여 다수가 이익이 있으면 옳다. 소수는?)


2. 정의란 선택의 자유를 존중(자-유주의자), 평등한 위치에서의 선택
 - 소득과 부의 공정한 분배는 규제없는 시장에서 재화와 용역의 자유로운 교환을 통해 이루어진다.

- 로버트노직 :유토피아란 책에서 자유지상주의 원칙 옹호, 국가는 최소한의 기능만을 제공해야한다. 개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

- 존 롤스 :  평등한 위치에서의 가상적 합의. 아무런 정보가 없는 무지의 장막속에서 어떤것을 선택하게 된다면 모두를 위하는 정책/정치를 할수 밖에 없다. (내가 왕이 될지 거지가 될지 모르므로)
          평등 강조(사회적부, 재능은 자신의 노력이 아닌 공동체의 몫이다.)
- 칸트 : 인간은 이런저런 의지에 따라 임의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수단이 아니라 그자체에 목적이 있다.  시장에서 유저가 선택한다고 하는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도덕적 가치는 행동으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 그 동기에 있다.(의무동기), (보상을 받기위한 행동은 타산적인 행동이다.(가언명령) 도덕적 행동이 아니다. 그 자체로 바람직해야한다.(정언명령)

3. 정의란 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고찰하는것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덕의상실) : 서사라는 관념, 도덕적고민은 내의지의 행사라기 보다 내삶의 이야기를 해석하는것 개인으로만 선을 추구할수 없다. 내가 속한 이야기와 친숙할때만 서사를 이해할수 있다.(왜 일본은,독일은 과거의 역사에 대해 실제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사과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될수 있다.)

- 아리스토 텔레스 : (텔로스(목적)에 기반) 미덕이 깃든 행동을 하다보면 미덕을 갖춰 행동하는 기질이 형성된다. 정치란 어떻게 하면 좋은사람을 살것인가에 관한것이다. 정의란 자격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목을 주는걸 의미한다.


케네디.

"이제 우리의 국민총생산은 한 해 8천억 달러가 넘습니다. 하지만 국민 총생산은 대기 오염, 담배 광고, 고속도로에서 무수한 사망자를 치우는 구급차도 합산합니다. 우리 문을 잠그는 특수 자물쇠, 그리고 그것을 부수는 사람들을 가둘 교도소를 합산합니다. 미국 삼나무 숲이 파괴되고, 우리 자연의 경이로움이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지는 것도 합산합니다. 네이팜탄도 합산하고, 핵탄두와 도시 폭동 제압용 무장 경찰 차량도 합산합니다. (...)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팔기 위해 폭력을 미화하는 텔레비젼 프로그램도 합산합니다.

 

반면 국민 총생산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 교육의 질, 놀이의 즐거움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국민 총생산에는 시문학의 아름다움, 결혼의 장점, 공개 토론의 참여하는 지성, 공무원의 청렴성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해학이나 용기도, 우리의 지혜나 학습도, 국가에 대한 우리의 헌신이나 열정도 측정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측정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미국인임을 자랑스럽게 하는 모든 것을 제외하고 미국에 관한 모든 것을 말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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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

독후감 2015.05.06 09:36

창조는 편집이다.

관점을 바꾸고, 다른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변환경을 바꾸면 새로운 생각이 나온다.


작자는 오만하지만, 책내용은 그럭저럭 읽을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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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었으나 이 책이 주는 의미들은 조금도 퇴색하지 않았다.

10년전 읽었을때와 지금 읽었을때의 느낌이 사뭇 다르다.

전 노무현 대통령이, 해수부 장관으로 재직햇을때의 느꼈던점, 변화시킨점등, 실제 해왔던 사례를 기반으로 리더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기록한 책이다.

  • 신뢰로 조직을 움직인다.
  • 신뢰대상의 특징
    - 신뢰 대상의 능력 : 대상이 그에 맞는 능력이 있어야만 신뢰가 생긴다.
    - 일관성
    - 정직성에 바탕을 둔 개방성
    - 공정한 배려
  • 토론을 거듭해도 서로간의 의견차가 좁히지 않으면 실무자의 의견을 쫒는다. 단, 해당 담당자가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확신으로 내부 추진력을 강화한다.
    - 일단 된다고 생각해보고 행동하자. 그로부터 바뀔수 있다.
    - 토론과 설득으로 서로 확신을 갖도록 한다.
    - 성공사례
    - 먼저 나서서 분위기를 변화 시킨다.
    - 칭찬을 아끼지 않고 사기를 꺽지 않는다.
  • 진정한 지도자란 따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 전략적인 판단력이 중요하다. 판단력을 기르려면
    -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 분석과 통찰이 필요하다. : 핵심적인것과 지엽적인것, 먼저 해야하는 것과 나중에 해도 되는것을 알아야 한다.
    - 목표를 분명히 인식 해야한다. : 가치관
    - 실현 가능성에 대한 검토
  • 리더의 힘은 설득력에서 나온다.
  • 조직 내부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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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저,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5년전 책이지만, 그때 이후로 세계 경제 시스템은 그리 달라지지 않은것같다.
장하준 교수 말대로 또 반복하는 것인가.

세계 경제를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에 대한 8가지 원칙
1. 자본주의는 나쁜 경제 시스템이다. 모든 자본주의가 아니라, 자유시장 자본주의가 나쁘다.
2. 인간의 합리성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는 인식 위에서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2008 경제위기를 보라)
3. 인간이 이기심 없는 천사가 아니다. 인간의 나쁜면보다 좋은 면을 발휘하게 하는 경제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4. 사람들이 항상 받아 마땅한 만큼 보수를 받고 있따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못버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기나라의 경제 시스템과 선진국의 이민정책 때문이다.
5. 물건 만들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6. 금융 부문과 실물 부문이 더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금융부문은 너무 빨리 성장해 왔다. 속도를 늦춰야 한다.)
7. 더크고 더 적극 적인 정부가 필요하다. 정부는 풍요롭고 평등하며 안정적인 사회를 건설하는데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
8. 세계 경제 시스템은 개발도상국들을 불공평하게 우대해야 한다.
   세계 경제 기구들이 개발도상국들에게 한 신자유주의 정책을 보라(선진국들도 과거 개발도상국 이었을때를 생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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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출판사의 "심리학,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이책은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단순히 유명하거나 돈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게 아니다.) 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그들이 어떻게 인생의 어려움에 대처하고,
어떻게 변화해 나갔는지를 알려준다.

나느 너무 뻔한 이야기만 하는 일반적인 처세술 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부분 보다는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사실이어서 관심있게 읽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은이 주디스 L. 조이스(Judith Leary-Joyce) 
‘비즈니스 심리학의 구루’로 불리는 주디스 조이스는 심리학자, 경영컨설턴트, 인사코치, 동기부여 강연자 등 여러 가지 경력을 가진 ‘끊임없이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Serial Achiever)’이다. 20년간 게슈탈트 심리상담사로 지냈으며,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 뛰어들어 전 세계적으로 최고 경영자와 매니저들 상대로 일하면서 2002년에는 공공기관과 사설기관의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 전문 컨설팅 업체 GCC(Great Companies Consulting)를 설립했다. 


이책은 제목 그대로 "끊임없이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다섯가지 원칙과 일곱가지의 습관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다음 책의 주요 내용이다.

* 끊임없이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다섯 가지 원칙
1. 자신의 스타일을 알라
2. 주산의 중압감을 파악하라.
3. 인생의 재조정 단계를 활용하라.
4.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라.  => 이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5. 자신의 욕구를 중요하게 여겨라.

* 끊임없이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
1. 책임을 져라.
2. 변화를 쌓아라.
3. 변화를 수용하라.
4. 기회를 추구하라.
5. 열정적이 돼라.
6. 깨어 있어라.
7. 집중하라.

나 자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일까.?
안정된 직장, 넘치지 않지만 풍족한 돈, 따뜻한 가족, 명절때 즐겁게 보내고 싶은 친척들, 회사에서의 능력의 인정, 사회에 공헌, 즐거운 여행, 다른사람들을 가르치고 싶고, 가르친 사람들이 인정을 받을때 .. 등등

평소에 내가 느끼고, 그리고 하고싶었던 것들이다. 나에게 성공은 이런것이 아닐까 한다.

이책의 저자는 사람은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재능을 얼마든지 활용할수 있다고 한다.
즉 사람은 무엇이든 할수있다. 재능을 범위내에서,
군대식으로 말하면 "나는 할 수 있다." 란 건가.

이책이 100%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이론은 아니지만, 사람이 회사,학교등 단체에서 속해 배워가는 과정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서술해 놓았다.

불안정기 -> 부화기 -> 개화기 ->추진기 -> 안정기 -> 불안정기 -> 반복..


새로운 목표를 추구하거나, 새로운 일을 할때 불안하지만, 곧 안정 되고, 거기에서 얻는 이득에 즐거워 한다. 하지만 곧 거기에 싫증이 나고, 새로운 일을 또다시 찾아 떠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새로운 목표, 새로운 일 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현재에 안주하며, 애써 다음 으로 나가야 할 시점을 무시하지만, 어떤이는
항상 그 목표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저자는 이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스스로 찾거나, 주변 지인들을 통해 자신이 현재 어느지점에 있는지를 파악한다.

사람은 흔히 재능과 기술을 혼동한다.
아 저사람은 컴퓨터를 잘한다. 게임을 잘한다. 이건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아 저사람은 논리적인 사고를 잘하는 구나. 그래서 컴퓨터를 잘해. 이것이 재능이다.

재능은 변하지 않지만, 기술은 변한다.
논리적인 사고에 뛰어나다면, 컴퓨터,연구원,회계 등등 다방면에 그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다.

나 자신의 재능은 무엇일까. 가장 두려운 부분이다. 가장 나에게 솔직해야할 부분이기도 하다.
저자는 일단 자신이 잘하는 것 못하는것 모든 부분을 적는것을 추천한다.

다음은 예제이다.
1. 태어나면서부터 잘하는것 두가지를 대라.
2. 그동안 발전시켜온 기술은 무엇인가.
3. 무엇이 그 기술들을 잘 발휘하게 만들었는가.
4.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해 말하는 것중 힘들이지 않고도 하는 것이 무엇인가.
5. 다른사람에게는 볼수 없는 것중 힘들이지 않고도 하는 것이 무엇인가.
6. 다른 사람들이 당신은 무엇을 잘한다고 말하는가.
7. 살면서 어떤것이 없다면 곤란을 느끼겠는가.
8. 무엇이 평정심을 잃게 만든가.
9. 어떤 사람들이 당신을 좌절하게 하는가.

나 자신의 재능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위의 질문에 솔직담백하게 답변해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기술을 제외하고 남은것이 곧 나의 재능이다.
나자신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걸 머리속에서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걸 글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이 예제로 나의 재능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 해보기로 했다.
1. 태어나면서부터 잘하는것 두가지를 대라.
    => 남을 이해하는것, 잘 화내지 않는다.
2. 그동안 발전시켜온 기술은 무엇인가.
    => 컴퓨터 프로그래밍, 가르치는것,
3. 무엇이 그 기술들을 잘 발휘하게 만들었는가.
    => 재미, 새로운것을 좋아해서
4.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해 말하는 것중 힘들이지 않고도 하는 것이 무엇인가.
    => 새로운 기술에 대해 금방 파악한다.
5. 다른사람에게는 볼수 없는 것중 힘들이지 않고도 하는 것이 무엇인가.
    => 끈기,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6. 다른 사람들이 당신은 무엇을 잘한다고 말하는가.
    => 공과사가 명확하고, 가르치는걸 참 잘한다고 한다.
7. 살면서 어떤것이 없다면 곤란을 느끼겠는가.
    => 가족과 돈, 그리고 사회에서의 인정
8. 무엇이 평정심을 잃게 만든가.
    => 가족의 건강, 회사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을때
9. 어떤 사람들이 당신을 좌절하게 하는가.
    => 날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여기에서 기술을 제외하고 재능적인 요소만 빼보기로 했다.
이해심, 노력

태어날때 부터 가지고 있고, 배울필요가 없는 재능적인 요소만 빼다보니 2개가 남았다.
첫 시도라 정확하지 않을수 있지만, 이런 시도로 조금더 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된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 재능요소를 가지고, 앞으로 나는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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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
상당히 얇아서 잼있게 읽기에는 무리없었습니다.

이책은 서두에서부터 호킹박사의 이론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신은 없다. 신이 우주를 창조했을리 없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 우주의 궁극적인 이론은 M이론이 될것 같다.
   M이론이란 하나의 통상적인 의미가 아니라, 각 이론들의 집합체를 말한다. M이론은 말한다. 우주는 무에서 창조되었다. 그 과정에 신은 필요치 않는다.

2. 과학의 역사에 대한 설명
 - 탈레스 : 기원전 500년전 일식 최초로 예측
 - 피타고라스 : 기원전 약 500년전 , 피타고라스 삼각형 공식, 이사람이 만든것이 아니라는것이 요새 추세
 - 아르키메데스 : 기원전 287~212  3가지 법칙 (지렛대법칙, 부력의법칙, 반사의법칙)
 - 테모크리토스 : 기원전 460, 모든생물을 자를수 없을때까지 자른다.( 원자라고 명칭)
 - 아리스타르코스 : 기원전 310, 지구가 태양의 중심이 아니다. (마지막 이오니아 과학자)

- 토마스아퀴나스 : 13세기 신을 인정
- 데카르트 : 15세기, 뉴턴의 운동법칙의 선구적인 존재,

3. 모형에 대한 설명
 우주를 이해하는 여러 모형들

4. 양자역학
  버키볼 축구(이중 틈 실험)을 통한 양자역학의 원리 설명, 빛의 파동이론
  파인만의 입자경로

5. 만물의 이론
 패러데이: 자기장이 전류를 일으킬수 있다는 것을 입증

이 책의 최종 결론에 대한 설명은 맽끝에 나온다.
우주가 신이 창조할필요가 없었다는것을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에너지 총량이 0이고, 물체의 창조에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무엇이 필요할까, 중력이다.

이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가는데

중력은 인력이니 중력에너지는 0보다 작은 음수이고, 이 음의 에너지는 물질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양의 에너지와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이런 물체들이 수축하면 음의 중력 에너지는 더 커지면서 블랙홀이 일어나게 된다.
이 법칙으로 부터 무로서 자기자신을 창조할 수 있다.


---------------------------------

내용이 그리쉽지는 않지만 재미는 있었다. 거시적 입장에서 우주를 바라보게 되었고,
양자역학에서는 미시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다.

이런 과학의 원리를 책만 읽으면 접할 수 있으니 참으로 좋은 세상이다.
이책과 더불어 현재 읽고있는 우주의 구조(브라이언 저)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좀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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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읽고 있는 장자에 관한 이야기

무위자연만 알고있던 것과는 사뭇다르다. 아무것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억지로 하지말라는 이야기 이었나.


틀리지 않고 다를뿐이다.(우물안 개구리를 비웃지 말자)
사람은 보고싶은대로 본다.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하지 않는 일이 없다.
사람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자. 거울이 되자
꿈속 나비도 자기 생각이 있다.(상대방 의견을 존중할 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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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뜨는 미생 9권짜리 합본.

보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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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독후감 2014.11.12 11:06

억지로 읽긴했는데, 나와는 맞지 않는것 같다.

아웃라이어라면서, 내용은 나에게 그렇지 않았다.

비추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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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대표님이 읽어보라고 주신책~

괜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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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실장님이 읽어보라고 주신책

읽은만했다. 생각해볼만한 내용도 많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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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시간동안 KBS 4부작 최후의 제국을 봤습니다 .
돈에 빼앗겨 버린 삶, 돈의 집착,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나 라고, 돌아볼 수 있게 만드네요.

5명중의 한명이 굶고 있는 미국, 그 미국의 제도를 무작정 따라가는 이나라 정부.

자본주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파푸아뉴기니의 추장 빅맨처럼 리더를 잘뽑으면 좋은세상이 올런지..
"아로파" 연민,사랑,협동,나눔으로 해석되는 말(아누타섬)처럼 이게 과연 답인건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좀더 분석해줬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tv.sbs.co.kr/capi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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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상태에서의 우리는 왜 정부를 만들었을가. 왜 우리는 거기에 동의하고, 세금을 내야하며
징병에 따라 군대를 가야하는가.

우리의 자유,생명,재산권은 절대로 포기할수 없다는 자연권이 합의된 정부에 의해 영향을 받는것이 정상인가.


4강에서는 여기에 대해 생각해본 존로크의 정치 철학에 대해서 알아 본다.
17~18세기에 있던 인물로 영국출생의 정치 철학자 이다.



 기본 사항

- 재산권은 모든것의 우위에 있다.
- 재산권을 살펴볼려면 모든것의 처음상태 정부,계급이 나타나기 전의 상황을 살펴봐야 한다.
- 자연법의 제약
  : 자신의 자연권을 포기 할수 없고 타인의 자연권을 뺏을 수 없다.
    예를들면 자신을 노예로 팔수도 없고 자살도 할 수 없으며
    역시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

왜 자연법에 이런 내용이 있어야 하는가.

1. 인간은 유일하고 전지전능한 조물주의 작품이며 유일한 주권자의 종으로서, 그의 명령에 따라 그의 사업을 위해 세상에 왔기 때문에, 인간은 조물주의 재산이며 그가 원할 때까지 존재해야 한다.
=> 즉 나의 권리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나의 권리가 아니라 조물주의 권리기 때문에 우리는 이걸 포기 할 수 없다. 즉 자유는 양도가 불가능하다.

2. 자연 상태는 자연법이 지배하는데 자연법은 모두에게 적용된다.
자연법은 이성인데, 모두가 참고하는 이성은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독립적인 존재이며, 누구도 타인의 생명, 건강,자유,재산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가르친다.

3. 양도할 수 없는 자연권에는 생명권, 자유권, 행복추구권이 있다. 이런 권리는  너무나 본질적으로 내것이기 때문에, 나조차도 타인에게 양도 할수 없다.




엄밀하게 존 로크는 자유지상주의에서 조금 벗어난다. 자유 지상주의는 모든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로크는 일부 제한이 있다. 그 제한의 근거는 신 혹은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는 이성이다.
이것이 두 분류의 차이점이다. 재산권에 대한 생각은 동일하다.

존로크는 정부가 세워진 이유에 대해 합의를 설명한다. 분명 존로는 자연권을 포기할수 없다고 했지만, 합의에 이해 이를 제한할수 있다고 하였다. 포기가 아닌 제한이다. 이 정부를 통해 구성원 개개인의 자연권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합의

존 로크는 합의에 대해
 합의에 의해 세워진 합법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왜 자연상태를 포기하고 정부를 세웠을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자연상태의 집행자 이기 때문이다. 자연법을 침해하는 모든사람을 모든 사람이 처발 가능하다.이런 무질서의 상태를 벗어나기위해 합의를 한것이다. 자연법 집행을 포기하는데 합의하고, 정부나 공동체를 만들어 내는데 합의한 것이다.

 하지만 생명,자유,재산에 대한 자연권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즉 합의에 이루어진 정부는 개인의 재산권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재산권은 공동체의 법률에 의해 보호 받는다. 하지만, 보호에는 비용이 드므로, 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그의 동의가 필요하다.

즉, 합의를 통해 자연권을 제한하는 정부의 설립에 동의하는건 괜찮다고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생명쪽으로 넘어가 국가의 징병제에 대해서는 어떤가. 이건 분명 생명에 영향을 미친다. 즉 자연권의 침해이다. 존 로크는 여기에 대해 이렇게 벗어난다.

자의적이지 않은 법의 지배에 의한것이라면 허용이 된다.

자의적이지 않고 타의적이지 않은 다수의 합의에 의한 법으로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자연권 침해라고 볼수 없다는것이다. 이런것을 통해 다수의 재산권 등 자연권을 보호할수 있기때문에 이는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존로크의 사상으로 대한민국에서의 나를 보면, 나는 대한민국에서 나의 자유, 행복, 재산권을 누리기 위해 나의 자연권에 대해 제약을 가했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루어진 합의지만 현재 나는 이런 생활을 태어날때부터 누리고 있기때문에 이를 모두 완전히 포기하기 전에는 여기에 대한 유지 비용을 내용한다. 그것이 세금이다. 그것이 합의이다. 군대를 다녀온것도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절대로 나의 자연권에 대해 일방적인 간섭 및 침해는 일으 킬수 없다. 자살, 스스로 불행해지는것을 할수도 없다. 그것은 근원적인 나의 권리이고 포기할수 없는 영원불멸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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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그동안 보다가 끊겨버린 마이클센댈의 "정의"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할 것들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누리고, 체험하고, 실행했던 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고,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그걸 판단해야하는지 말이죠.

 
오늘은 벤담의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의 2편에 이어 3편을 시청하였습니다.
2편에서 대표적인 공리주의자 존 스튜어트 밀의 말을 이용하면 

19세기 초 존 스튜어트 밀


존 스튜어트 밀: 공리주의의 테두리 안에서도 고급과 저급쾌락을 구분할 수 있다.
                즉, 가치의 질적인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심슨과, 셰익스피어의 예)


만약 심슨과 셰익스피어 2개중 하나를 가지고 무인도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것인가를 묻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셰익스피어를 선택하더군요. 그것이 고급쾌락이다라고 공리주의자는 말합니다.
즉 쾌락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를 더욱 발전시킨 밀은 또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개인의 권리는 존중 받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볼때 우리가 정의와 권리를 존중하면 사회전반이 더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동영상에서는 자유 지상주의와 공리주의의 한판이 거셉니다. 이 2개를 비교하면

자유 지상주의 (로버트 노직)
 - 다른 사람의 권리를 똑같이 존중한다.
 - 개인의 권리는 사회적 목적이나 공리목록으로 사용될수 없다.
 - 기호와 가치들을 더해 정의와 법을 정하는건 옳지 않다.

자유 지상주의가 비판하는 3가지
 - 온정주의적인 법률 : 안전벨트 장착 ( 강압행위다.)
 - 도덕법 : 자유권 침해다. ( 아무도 피해보는 사람이 없으면 이런법은 잘못된것이다. 예> 동성애)
 - 소득 재분배 반대

자유 지상주의자가 말하는 소득이 정당성을 얻으려면
- 획득방식(초기소유물)의 정당성
- 교환에 있어서의 정당성(자유시장)

로버트 노직
- 징세는 소득을 가져가는것이다.
- 소득을 가져가는것은 강제노동이다.
- 강제노동은 노예상태 이다.
- 자기 소유 원칙의 위반 이다.( 나 자신의 주인이 내가 아니다.)



여기에 자유 지상주의를 반박하는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자유지상주의자에 대한 반박
- 가난한 사람은 돈이 더 절실하다.
- 피통치자의 동의에 의한 징세는 강압행위가 아니다.
- 성공한 사람들은 사회에 빚이 있다.
- 부는 운에 좌우되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만 누리는 건 옳지 않다.



400억 달라의 자산가 빌게이츠의 돈을 뺏어 불우한 사람들의 복지를 개선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마이클 조던에게 세금을 징세해 카트리나에 재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가.

동영상에서 제기한 문제는 간단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정당하게 돈을 벌었다. 획득방식에 있어서 정당성을 지녔고, 재산을 불리는 과정에서도 그 의미를 지켰다. 이런 사람들에게 세금을 과하게 징수하는게 과연 옳은것인가. 오히려 개인기부를 통해 받는것이 낫지 않는가.

현재 우리는 복합적인 사회에 살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라는 허용 아래, 얻는 수익에 대해 세금을 내고, 그 세금을 통해 공공재를 운영합니다. 소방,경찰, 국가 안보 등이 그것이다.

개인의 권리도 중요하다. 인간의 존업성은 그 어떤 사회적 공리를 위해서라도 희생되어서는 안된다. 스스로에 대한 주인은 자기 자신이다.그 근원족 존업성을 지키는 한도내에서는 공리를 중요시하는 체제도 역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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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ile.egloos.com/5359401

여기 괜찮은 글이 있네요.

전통적인 방법
구조적 면접
구조적 면접에 대한 문제점을 약간 보완한 탐침 질문

등에 대해서 잘 설명했네요.

요새 면접볼일이 많은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로 솔직 담백한 얘기를 하는것이 최고의 면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시간이 무척 오래걸리죠 대략 1시간 30분정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첫인상도 중요하죠.

면접으로 뽑은사람이 기대했던 것 만큼 개인적인 철학이나 학습능력, 실력등이
틀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극소수였긴 하지만요.

이런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지 공부를 해봐야 겠네요.

이 블로깅을 한사람이 아래의 서적을 추천했네요.

채용과 선발의 심리학, 로버트 우드, 팀 페인 공저, 시그마프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장 채용과 선발의 맥락

제2장 역량: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

제3장 선발과정의 전체적 설계

제4장 적절한 수의 적합한 지원자 유인하기

제5장 지원서 설계와 걸러내기

제6장 역량기반 면접Ⅰ: 기본 원칙

제7장 역량기반 면접Ⅱ: 실제

제8장 심리측정학과 역량기반의 선발

제9장 평가센터

제10장 의사결정과 전반적 평가


한번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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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그는 누구인가.
안철수 벤처기업인, 교수
출생
1962년 2월 26일 (부산광역시)
소속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
가족
배우자, 슬하 1녀
학력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수상
2002년 동탑산업훈장 
2004년 아시아안티바이러스국제협회(AVAR) 베스트 멤버상
경력
1995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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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경영인으로, 다시 대학교 교수로 보금자리를 옮긴 사람이다.
유명한 안철수 연구소 사장이었던 사람이다.

아래의 도서는 출간된지 무려 5년이나 흘렀다.
시간이 흐른만큼 안철수란 사람 자신의 가치관, 생각, 철학도 변했을 것이다.
그래도 나름 안철수란 사람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살짝 엿볼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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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안철수에 대해 감탄할 만한 철학, 가치도 있었지만, 이해할수 없고, 오히려 비판하고 싶은 대목도 많았다.

다음은 이책에서, 회사에서 해야하는 안철수의 경영 철학이다.

- 회사의 핵심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핵심가치를 버리는 회사는 차라리 소멸하는 것이 옳다.
- 회사가 어려움에 빠질때, 미움과 유혹에 빠지지 말고, 옳은 방향, 그리고 그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해 해결해야 한다.
- 일을 함에 있어 적극적이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 커뮤니 케이션은 굉장히 중요하다. 일의 모든것이라 볼수 있다.
- 일을 맡김에 있어, 방치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위임을 실천하라.

여기까지가 안철수란 사람의 경영철학이다.
나는 이런 부분을 읽으면서, 과연 회사를 어떻게 해야 옳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나의 자세는 어찌 해야하는지에 대해 공감하였다.

지금 현재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도 일치하고, 우리의 회사 철학과도 일치한다.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된다.

과연 안철수란 사람에게도 이런 철학이 있듯이, 나에게 있어서 개인철학,핵심가치는 무엇일까.
나스스로 보면 나의 핵심가치는 아래와 같다.

-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 다음 의견을 생각하고 토론한다.
- 어떤일을 결정함에 있어 심사숙고 하나, 결정후에 실천은 최대한 빠르게 한다.
- 새로운 기술에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찾아다녀야한다.

개인의 인생철학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질수는 없다. 스스로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는, 누구에게나 말을 해도 떳떳하다면 그 인생철학은 올바르다고 본다.


책의 후반부에는, 주로 보안솔루션, 업계의 관행, 공공기관의 횡포에 대해 서술하였다.
내가 맘에 안드는 부분도 이곳이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아래의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불평 불만한 하고, 그걸 뚫고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가 안보인다."
"현실의 문제점을 사회제도,문화, 다른 기업에게 떠넘긴다."
"보안솔루션, 즉 본인의 회사에 관련된 부분에만 굉장히 민감하다."

후반부는 안철수란 사람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말해주시보다는 불평불만 보고서를 본듯한 느낌이었다.
물론 지금은 생각이 변했을수 있다. 오히려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핸 다른 방안들은 없었을까.
결국 포기하고, 다른 부분이 바뀌어야 우리가 잘된다가 아닌,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은 없을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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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립을 넘어가는 이때까지 제대로 된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알지 못했다.
불편하지만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것들에 대해서 이제서야
그것도 교육기관에서가 아닌 스스로가 찾아 구입한 책을 통해서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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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내가 초등학교때 기억이 난다.

모든 교과서 앞에는 "국민교육헌장" 이란게 있었는데 이걸 외우지 못하면 집에 못가게 하였다.

중학교때인가, 교련시간이 있었다.
군대식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시험을 보았고, 북에 대한 사상 교육을 받았다.

그때는 참 당연한 것으로 느꼈던 이 모든것들이, 지금도 아직도 많이 불쾌하다.

지금 초등학교 교과서, 중고등학교 교과서엔 과연 우리가 겪었던

* 이승만이 했던 것들
   ( 전쟁 나자마자, 가장 먼저 부산으로 튀고, 국민들에게는 우리가 이기고 있다는 선전을 했다는
     얘기는 놀라울 따름이다.)
* 전두환이 행했던 모든것들
* 박정희가 했던 것들( 도대체 이런 사람을 위해 공원을 건립한다는 건 머리에 머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다.)
*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위 3사람 전 대통령이 했던 사항들

여기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것인가.

태극기가, 일본으로 향하는 외국 선박에서, 마건충이라는 사람이
외국의 국기에 경험이 있는 선장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것은 알고 있는가.

독립문 사진에도 있는 태극기가 진짜인가,
지금 국기가 진짜인가,

빨갱이 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박정희 시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혹독한 전체주의 파시즘에 치를 떨었는지

이승만이 국민들을 징집해서 군대를 만들때 아무런 보급품을 주지 않아서
수만명이 아사한것을 알고있는가.(전쟁이 아닌 아사해서 죽었다)

도대체 왜 맥아더가 우리나라에 동상이 있는것인가?
우리를 구해줘서? 웃긴다. 북한이 자기를 도와준 중공군 장군 동상을 세웠다면
우리가 얼마나 비웃을 것인가,

차라리 이순신 동상을 하나더 세우자,

교육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아마 세계에 이런 짧은 기간동안에 많은 사건들이 일어난곳은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자식을 낳으면 이런 교육을 학교에서 하지 않더라도
내가 할 것이다.

생각하고 느끼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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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사다리 걷어차기 란 책으로 유명한 장하준 교수의 책이다.

그의 이력을 조회해 보았다.



장하준 
교수
출생
1963년 10월 7일
소속
캠브리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가족
아버지 장재식, 동생 장하석
학력
캠브리지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
수상
2005년 레온티에프상 (최연소 수상)
경력
2005년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저서


저서는
- 사다리 걷어차기
-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
- 퀘도난마 한국경제
- 국가의 역활
- 개혁의 덫
- 주식회사 한국의 구조조정 무엇이 문제인가.

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 개발도상국에게 강압적인 신자유주의를 강요하는 부자 나라

라고 요약될수 있다.

장하준 박사는 이런 신자유주의의 맹점과 잘못된 점을 차근차근 역사에 근거에
이를 비판 하고, 앞으로 개발도상국및 부자나라들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것인가에 대해 기록했다.

책 내용은 신선했다. (처음과 끝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 중간은 약간 지루한 면이..)

역사에 근거한 철저한 신자유주의 비판은 더이상 말할 필요없다.

요즘의 FTA를 보면서 미국의 조건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FTA를 보면서 이런 장하준 박사의 논리를 무조건적으로 들이대 반대해서는안된다.

그건 이책을 오독하는 것이다.

장하준 박사의 논리는
한참 진행중인, 발전중인 개발도상국, 또는 새로운 개발을 해야하는 유치산업에 대해 보호하고
커갈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미 성장한 것들(우리나라로 말하면, IT, 자동차, 반도체, 전자체품등)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이미 애들이 커서 어른이 되서 나이 30이 넘었는데 아직도 부모안에 있는 꼴이다.

유치산업을 보호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은 경쟁시키자


가 장하준 박사의 생각이라고 본다.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 졌다.
특히 철저한 근거를 대면서 기존 신자유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한책이라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

정말 너무너무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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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을게 없을까 해서 인터넷 서적 쇼핑몰을
뒤적거리다 눈에띈 유시민의 새 서적!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 를 바로 즉구 했다.

유시민이 쓴책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다.

완전 강추.

이런책이 금서목록에 있다하니 정말 통탄할 일이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현재 이명박 정부가 헌법을 기초로 정치를 잘 하고 있는것인가.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자칭 지식소매상이라고 하는 유시민 보다, 그가 쓴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나의 생각들이
정말 좁구나 라는것을 많으 느꼈다.

왜 더 어렸을때는 , 이런 서적, 정보를 얻는것에 소홀히 했을까.~

독일의 저명한 신학자 마르틴 니뮐러가 썼다는 선의 연대와 민주주의 라는 내용이
책의 마지막에 실렸다.

그 시를 근거로 어떤 블로거가 개작한 내용이다.

그들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수배했을 때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시민단체 회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모차 엄마를 기소했을때
나는침묵했다.
나는촛불집회에 가지 않았으니까
그들이 전교조를 압수수색했을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시민들을 불태워 죽였을 때
나는 방관했다
나는 철거민이 아니었으니까
마침내 그들이 내 아들을 잡으러 왔을때는
나와 함께 해줄
그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어제 바로,
대학생들이 1000만원 등록금 88만원 세대해 분노해, 청와대 앞에서 (여대생들이) 삭발식을
하다가 경찰에 강제 진압당해 끌려가는것을 보았다.

나는 1년에 1000만원 등록금에 분개하는
대학생들을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대학생이 아니었으니까,

나의 후대, 나의자식들이 등록금 2천만원을 내야할때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다음은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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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얘기할것은
다읽고나니 느낀 것은 많지만, 책 자체를 흥미롭게, 아주 재미있게 읽기는 힘들었다.

내용의 주요 쟁점은 아주 흥미로왔지만
세세한 내용이 통계위주로 되어있어서 다 읽는 동안 거의 3,4주 걸린것 같다.
먼저 폴 크루그먼이 누구인지 부터 알아보자.

폴 크루그먼(Paul Robin Krugman) 
경제학자, 교수
출생
1953년 2월 28일 (미국)
소속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학력
매사추세츠공과대학 경제학 박사
수상
2008년 노벨 경제학상
경력
2000년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책도 무지 많이 썼다고 한다 거의 200권 가까이 된다.
이책의 주요 논점은 위의 제목과 같다.

사회가 정치에 영향주는것이 아니라, 정치가 사회에 영향을준다.


의외였다. 난 사회 전반의 걸친 사람들, 그리고 경제적인 상황이 정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것이다.

그러나, 폴 크루그먼은 그 반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그가 제시한 통계자료를 보더라도, 정치에 의해 변화된 사회적,문화적인 사항이 더 많다.

이책에서는
길었던 미국사회
도금시대(돈과 불평등이 판을치는 시대) 를 거쳐 민주사회가 된 미국의 역사
어떤 대통령이 선출되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이들이 펼친정책들이 미국을 어떻게 변화 시켰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내가 느낀 저자의 철학은 공평한 평등사회다.
"사회주의적 발상" 이다 라고 느낄수 있다. 하지만 그는 자유주의 이내에서도 평등주의를 실현하고 싶어한다.

이책에서 마지막 부분이 잼있는것은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를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는것이다.

이걸 보면의 내내 떠올랐다.

이명박 정부의 의료보험 민영화 정책..

이 얼마나 위험하고도, 짧지만 길다고 보면 긴 우리나라 역사를 통채로 되돌리려는
무서운 정책이 아닐수 없다.

저자도 미국의 민영 의료보험화 정책에 대해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런 쓰레기 정책을 왜 우리나라는 추친하려고 하는것인가.
미국은 오히려 루스벨트의 유산을 지켜 의료보험을 국영화 하려고 그리 애쓰는데 말이다.


만약 미국의 의료 보험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어도, 미국의 대압착시대( 소득격차가 줄어든 ) 가
계속 이어져 있을것이다.

우린 평등사회에 살고있지만, 사실 불평등 사회에 살고있다고 본다.
돈이 돈을 번다.
돈이 많은 집의 자녀들은 그렇지 못한 자녀들보다 성적이 뛰어나다.
아닌자들은 그럴 기회조차 없다.

평등이지만 평등이 아닌것이다.

저자는 민영화를 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단점을 제시했다.
민영화를 하면
- 의료비의 상승(줄어든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허구다)
- 의료 서비스 자체를 지원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 민영화 함으로써, 의료 보험 회사들과 의사들은 서로 보험에 대한 비용이나 책을 회피 하려고 한다.
  ( 오히려 보험비용을 회피하는데 쓰는 비용이 더 늘어난다.) - 국가가 경영하면 이런 문제는 없다.

오히려 경제적으로도 민영화보다 국가에서 하는것이 훨씬 이득이다.

ps) 미국이 모든 보험이 민영화는 아니다.
      65세이상이 되면 이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국민 의료보험이 존재한다.
      그래서 " 65세까지는 아프면 안된다" 라는 말도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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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미국에서 판매된 퍼플카우다.
잼있게도 책을 우유팩에 싸서 팔았다. 세스 고딘의 이 책을 팔기위해 썼던 광고 전략중 하나이다.

기억나는, 그리고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이다.

1. 모든 이를 위한 제품을 만들지 마라. 소수를 위한 제품을 만들어라.
    (모든이를 위한 제품은 이미 다 나와있다. 틈새를 공략하란거다)

2. 아무에게나, 모든이에게 광고를 하지말고, 이 제품이 필요할만한 소비자에게 하라.

3. 퍼플카우의 반대말은 아주 좋다 이다.

4. 가장 유명한 브랜드중 6퍼센트 만이 기존의 쓸모없는 전략을 이용해 광고한 회사이다.
   이런 회사들을 닮지 마라.

5. 되지 안되는건 없다. 안되는건 그저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6. 안전한 길은 오히려 위험하다.



이런 퍼플카우를 따른 기업중 당장 생각 나는것은 구글이다.
무엇이 다를까 다른 야후나 검색사이트 랑

아무것도 없는 검색 화면이다.
간단하면서도 수많은 쓰레기 검색 사이트에서도 두드러진 보랏빛 사이트다.

이런 구글은 입소문으로 퍼졌고, 이제 사람들은 검색해라가 아니라
구글 해라 한다. ( 영어로 보면 가끔 Google it 라고 할정도다)

구글은 지메일 배포 방식도 마찬가지다.
여기 Tistory또 따라했지.

또 무엇이 있을까,
* 단순히 포장마차 음식이라 생각했던 튀김떡볶이를 고급화 시킨 아딸.
* 1000원 짜리 토스트
* 다음의 아고라
* 오직 예약제로만 일하는 미용실 ( 이거 보고 놀랐다. 오직 2시간동안 한사람만을 위해 일한다.)

등등 아주 많다.

다른 제품과 같은, 그저 인터넷 배너로만 뿌려대는 수많은 광고들
아무도(0.000001%제외) 클릭해서 보지 않는다.

남들과 달라야 한다.

무엇을 해야 달라지고 그렇게 살아갈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오랜만에 괜찮은 책을 읽었더니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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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좌대신 생각을.. ㅎㅎ

물론 실제로 있는 일은 아니다.

사우스 파크(미국 TV 에니메이션 www.southparkstudios.com )에 방연된 한 편에 나온 이야기 이다.
내용은 우습다. 미래에서 피난을 오다니. ㅎㅎ

재미로 보면그렇다. 그러나 거기에는 사회적인 이슈나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논점은 무언가.

"세계화가 미국을 망치고 있다."


그 강대국인 미국을 망치고 있다. 세계화를 외치며 앞장서던 나라가 미국이 아니던가.
신자유주의를 내세우며..

에니메이션의 내용은 이렇다. (내가 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내용들이 많아서다. ㅋㅋ 추천)
미국에서 타임머신을타고 우주인들이 미국에 왔다. 그 우주인들은 일반 미국인들이 10달러에 일해주는 일을
1센트에 해준다. (놀랍지 아니한가?) ㅋ. 과연 성실하고 일잘하고, 값싼 인력을 누가 마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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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류층(사회적 위치를 선점한 사람들)들은 이런 사람들을 고용하고 기존의 돈많이 줘야하고 말만 많은 미국인들을 짤르고 있다. 화가난 미국인들은 우주인들을 죽이고 다닌다.
(예전 흑인폭동이 생각난다. ㅡ.ㅡ;)

이제 느낌이 오십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가고 있습니다.

오늘 차로 출근하면서 YTN뉴스를 보는데 이 문제에 대해 나오더군요. 이민온 사람들때문에 일자리에서 쫒겨난 사람들이 데모하는 부분이었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평균임금이 1973년 보다 작다고 한다. 엄청난
물가인상을 제외하고도 그 가격이라니. 우주인들이 생각난다.

미국이 내세우는 무한경쟁. 신자유주의, 과연 그것이 좋기만 한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건 오직 꼭대기에 있는 최상류층에게만 이로운 일이다.
그사람들에게는 오로지 이익만 중시되고 사회적인 의무나 가치는 존재하는 않는것일까.

얼마전에 읽은 정문술 사장님에 대한 얘기가 생각한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있어도 직원을 신뢰하고, 믿는사람들을 끝까지 이끌고 가는.

경쟁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본질은 잊고 있는것같다.

" 사회적인 모든 활동이나 가치는 결국 사람을 위해서 있다."


결국은 행복하고 사람답게, 즐겁게 살기 위한것이다.
자유주의와 함께 사회적인 가치와 의무도 같이 생각 하기를 바란다.

ps. 신자유주의
정부에 의한 감독과 규제를 없애고 무역과 자본이동을 자유화하면서 공기업의 민영화 등을 광범위하게 추진하며, 또 개인의 행위의 결과는 개인이 책임지게 하면 개인들의 자유롭고 창조적인 행위로 경제사회가 발전해 간다는 사상을 말한다.하이예크(Hayek) 이후의 자유주의 사상을 신자유주의라고도 하고, 통화론자인 밀턴 프리드만(Milton Freedman) 이후의 자유주의적인 경제사상을 신자유주의라고
 하지만, 근래에 등장하는 신자유주의는 최근 1980년대 이후 영국과 미국의 경제체제를 주로 지칭한다.즉, 영국의 대처수상 이후, 미국의 레이건 정부 이후의 경제정책기조를의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규제개혁, 작은 정부의 실현,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 외국자본 및 문화 개방 등 일련의 시책 등이 신자유주의에기본바탕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신자유주의 (新自由主義, new freedom)
1912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W.윌슨이 주창한 슬로건과 주장.
그는 공공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정부의 활동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T.루스벨트와는 달리 미국 사회의 전통인 경쟁의 부활을 역설하였다. 그를 위해 독점적 대기업을 해체하며 독점을 조장하는 부정한 경쟁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억제함으로써 미국의 자유와 진보의 원천인 경제적 자유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견해였다. 그리고 이듬해에 《The New Freedom》이라는 책을 간행하여 그러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자유주의 [自由主義, liberalism]
개인의 여러 가지 자유를 존중하고, 봉건적 공동체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사상 및 운동.
자유주의란 매우 다의적(多義的)인 개념으로, 그 규정도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자유주의는 최근 4세기 동안 서양문명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사조(思潮)라는 점에서 서양 근대사에 자유주의의 역사적 전개(展開)부터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by ncanis(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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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당연히 우리땅이다.

오늘 아침에 차가 문제가 생겨 자동차 정비업소에 정비를 맡겼다.
잠시 검사를 하는동안에 휴게실에서 신물을 보는데
한 컬럼이 눈에 띄었다.


"독도가 왜 한국 땅입니까? 역사에 대해 말해보세요."


컬럼에서 일본인 학자가 한국사람에게 물어본것이다. 열이 받더군요 ㅡ.ㅡ^
대부분 이럴껏이다.
우리가 거길 살고 예전부터 살고 있었다. 당연히 우리땅이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역사,!! 여기서 막히더군요.
창피했습니다. 말로만 하는 독도는 우리땅..
그동안 무심했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독도투쟁!! 이런것을 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역사의 정확은 내용은 알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어떤 일본인이 물어봐도 말해주지 않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쭈욱 나옵니다. 1분이면 되었던거죠.
왜 무심했을까.. ㅡ.ㅡ;~

시간이 되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공부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아름다운 독도 워 멋있따~


그 학자도 그러더군요. 한국인들 모두가 왜 독도가 한국땅인지 그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저의 생각이지만 아마 대부분 모를 것 입니다.
그냥 무작정 우리땅이다 라고 하는 것보다는
"역사적으로.."해서 우리땅 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지요.

독도의 역사에 대해 함 조사해 봤습니다.

I. 독도의 역사                                                        
 
1. 한국의 이름                                                       
    가. 우산도(于山島)

        세종실록(1417년)지리지(地理志) 울진현조(蔚珍縣條)에 의한  기록에 의하면 ‘우산(于山)과 무릉(武陵)이 현 바로 동쪽바다 가운데......’  여기에서 우산은 독도를 무릉은 울릉도를 가리킨다.  우산은 문헌에 따라 여러 표기【자산(子山), 간산(干山), 천산(千山)】가 있으나 우산의 잘못된 표기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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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년 제작된 조선팔도지도, => 독도가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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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도인데, 위에 보면 우산도가 정확히 표시되어있죠.)



       우산과 무릉의 위치나 거리에 관한 ‘고려사지리지(高麗史地理志)’,‘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도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후자의 주(注)가운데 ‘일설에 의하면 우산과 울릉은 본시 같은 섬이다 ’라는 기록이 있어 일본측에서는 일도설(一島說;우산과 울릉을 두 개의 섬이 아니라, 하나의 섬이다)에  따라 일본이 주장하는데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즉 울릉도와 우산도가 합하여 우산국을 형성했으나, 우산국이 멸망하자 자연 우산도라는 도명(島名)으로 바뀌어 울릉도가 우산도라고 병칭되다가 우산도라는  명칭은 따로 분리되어 주로 독도를 지칭하게 된 것으로 보아야된다고 한다. 

"아하~ 우산도~"

   나. 삼봉도(三峰島)
       조선 초기 우산도 외에 삼봉도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성종때 많은 동해안  어민들이 세금과 군역을 피하기 위하여 도망간 곳인데, 당시 영안도(함경도)관찰사 이극명이 파견한 김자주등이 경성 옹구미포를 출발하여 서쪽으로 떨어진 삼봉도에 겁이 나서 상륙하지 못하고 그림만 그려왔는데 그 그림이 현재의 독도와 같다고 한다.  
   다. 가지도(可支島)
        정종실록(1794년) 무오조(戊午條)에 독도를 가지도라 부른 이유가 독도에 해려(강치)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 당시 해려를 가제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이것을 한자로 하여 가지(可支)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라. 독도(獨島)
        처음 공식 사용된 것은 광무 10년(1906년) 음력 3월 5일자 울릉도 군수 심홍택의 보고서에서  심홍택은 당시 일본 오키섬 도사 동문포 일행이 이 섬을 일본에 편입하였다는 사실을 통고하여 왔다는 보고서 가운데 ‘본군소속 독도’(本郡所屬獨島)라고 하였다.  


   2. 일본의 이름                                            
     가. 마쓰시다(松島)

      일본에서는 17세기 후반부터 울릉도를 죽도라고 부르고 독도를 송도라고 호칭했으며 대체로 메이지 초기까지 계속되었다고 한다.
     나. 다께시다(竹島)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이 이 섬에 진출하면서 반대로 울릉도를 마쓰시다라고 하고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름. 독도를 다케시다라는 공식으로 사용한 것은 1904년 2월 22일 시네마현 고시 제 40호 이며 그후 독도를 다케시다라고 부르고 있다.    


   3. 기타의 이름                                                 
     가. 부솔(Boussole Rocks)
        1787년(정조11년) 프랑스 해군 대령 La Perouse 가 울릉도와 독도를 발견하고  울릉도는 발견한 승무원의 이름을 따서 Dagelet 이라하고, 독도를 군함명을 따서 부솔(Boussole Rocks) 이라 함.
     나. 리앙쿠르( Liancourt Rocks)
        1849년(현종15년)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이 섬을 발견하여 배이름을 따서  명명한 후 외국에 알려져 지도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다.  
     다. 팔라다(Pallada)
        1854(철종5년) 러시아 군함 팔라다호가 발견하여 그 배의 명칭을 붙여다고 한다. 마날라이· 올리부차(Manalai and Olivutsa Rocks)라고 명명했다는 설도 있다.
     라. 호넷(Hornet Rocks)

        1855년(철종6년)영국군함 호넷 호가 동해에서 독도를 발견하고 명칭을  붙인것이다.


참고사이트
독도 본부 홈페이지 : http://www.dokdocenter.org/new/index.htm
독도 홈페이지: http://www.dokdo.go.kr/
독도역사 : http://contents.edu-i.org/gongmo/2001/ds22eqo/d-2.html

by ncanis(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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