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산 불량제품.. 알아서 해결 해주는데는 없을까?

필요한게 많아서 산 여러개 샀는데 (총 5개)

인터넷의 최대단점, 바로 도착하고 나서야 보이는 불량.~

어제 도착한 LCD 모니터~ 그러나..

바로 붉은 불량화소가 눈앞에 ㅠ.ㅠ
항상 불량화소의 걱정이지요. LCD를 구입하는데 있어서말이죠. 그렇지만, 비티씨 LCD 가격 꽤 비싸지만
무결점 정책도 맘에 들고 구입했는데 역시나..

앞으로는 좀더 확실한 정책이 있어야 할듯하더군요.

그래도 중소기업답지 않게 마인드는 좋습니다. 고급화정책도 좋고요.

왜 항상 인터넷은 이런 경우가 많을까요. 직접 보지않고 선택해서 그렇습니다.
이런것도 괜찮을것 같더군요.

주문및 반송 대행업체~

내가 주문한 인터넷물건은 모두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으로 배달되고, 그곳에서 입어보고 기능도 체크할수 있는,(사물함 같은것이 있어야겠죠.) 맘에 안들거나 환불을 원하면 말만하면 알아서 환불해서
다음에 갔을때 주거나, 계좌이체를 해주거나.. 있으면 편할텐데 말이죠. 물건도 대신 받아줄테니. :)
아 그러나 제약이 있군요. 집에서 가까워야 한다는 ㅋㅋㅋ


그러나,~ 그런게 없는 지금은.
매번 불량 이 있으면 집에서 사무실로 가져오고
사무실에서 택배회사에 전화하고, 업체에 전화하고
싸우고,
논쟁하고,
보내고 , 다시 받고 ㅡ.ㅡ;

인터넷의 단점을 보완하는 좀더 명확한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by ncanis(조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