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읽으라고 권해준 배려란 책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책내용에 별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책을 정독하고 난후에는 참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지은이 한상복은 서울경제신문에서 12년간 취재기자로 다녔으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성공한사람들은 누군가,그들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파악해서 이런 책을 쓴것같다. 먼저 내용에 대한 얘기전에 나의 독서 습관이 바뀐거 같다. 옛날같으면 책을 읽을때, 내용에 대해 아무런 사견 없이 진실 그대로 인식했던것 같다. 물론 나쁜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책이든지 그 내용에 옳고 그름이 꼭 존재한다. 그것을 파악해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요즘 나의 독서 습관은 이렇다. "책 내용이 항상 옳은것이 아니다.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자"


난 책에 대해 독후감을 쓰는것이 아니다. 단지 마음에 드는 문구, 내가 정말 동감했던 부분이나
이건 아니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 쓰고 싶을뿐이다.


창조가와 비평가

    창조자는 힘든일이 닥쳐도 그걸 즐기고,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사람이다.  이런사람을 마주하는 사람조차도 즐겁게 만든다. 비평가는 항상 힘든일에 대해 비평과 불만만 늘어놓는다. 그에대한 대책이 없다.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였다. 보통 사람들은 비평가가 많다.  항상 불평만을 한다.

 어떤 힘든일이 닥쳐도, 함 해보자! 까짓거 즐기자라며 즐겁게 일하는 사람은 정말 흔치 않다.
몇년의 직장생활동안 그런 사람은 정말 손가락에 꼽는다. 내가 생각하기에 비평가는 항상 자기에만 관대하다. 오직 다른사람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또한 그동안 비평가에 속한다고 볼수있다. 회사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으면 항상 비평과 불만만 표시했다. 나 자신에 대해는 그리 관대하면서, ..



사람들은 큰일에는 감동하지 않고, 예상밖의 큰일에만 놀란다. 작은거라도 예상하지 못한거면 놀란다.여기 작은 예가 나오는데, 한사람이 커피를 타오는데 여려명의 팀원이 선호하는 커피를 가져올때 놀란다. 보통은 그냥 밀크만 타온다.


또 여기 맘에 드는 말이 있넹
ㅎㅎ
진리에 이르는 길 : 혼자의 사색, 모방, 경험  ( 맞는 말이다~)
여기선 아스퍼커에 대해 나온다.


아스퍼거 장애

자신의 행동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지 상상과 공감을 할 수 없는 장애
남에게 해를 입히고 당당히 말하는 범죄자들은 대부분 아스퍼거 장애를 앓고 있음

 여기선 사스퍼커 소셜 아스퍼거 라고 현대의 직장인들을 비판한다. 오직 자신만 아는것이다.
이기적인것은 다름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만, 아스퍼커는 다른사람이 느끼는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것이다.



또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다.
일에 대한 문구다.


일이란.

1. 자신이 잘하는 것이어야 한다.
2. 자신이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3. 자신이 원하고 잘할수 있는 일이면서 동시에 남들이 원하는 일이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번 부터 어긋나는 사람이 많다.
흠 과연 나는 몇번까지 맞다고 할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그렇지만
마음에 들지 않은게 하나 있다. 그건 하나의 예인데,
예시의 주인공으로 이가 한 회사의 계약 담장자(사스퍼거)가 요구하는 로비금 을 무리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대체 그런식으로 로비해서 얻는게 무엇인가. ㅡ.ㅡ;
그런걸 배려라고 할수 있을까, 단지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어 주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상대방에 대해 어느정도 그것에 대해 깨우칠수 있도록 일깨워주는것도 배려라고 생각한다.

by ncanis(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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