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게임테크의 현장 세부 내용
2011 게임테크 2011년 3월 30일에 게임테크 2011에 다녀왔습니다. 비싼 입장요금에 비해 볼것은 그리 없었습니다. 점심도 너무 형편 없더군요. 그저 구내식당 부스도 4군데 있었습니다. (KT 클라우드, 프라우드넷 게임서버엔진, 크라이텍의 3D 게임 시연, 하나는 관심무) 이중 KT는 아이패드2를 준다하여 명함한장을 넣었습니다. 9시부터 시작인줄 알고 갔으나 실제는 40분부터 시작이더군요. 앉아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 강연을 제외하고, 주최측 준비가 너무 허술하네요. PT서적 자체도 인쇄가 형편없어 알아보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더구나 중요한 PT내용은 아예 메모장만 있더군요.( 해당 발표업체의 공개 거부로 인해) 1강. RED5 마크컨(전 와우 개발총괄) 의 발표 주내용: 한국의 부분유..
2011. 3. 30.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