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으로 인한 블루오션 (이터테인먼트= EAT+엔터테인먼트)
나는 주로 차로 출근하면서 DMB로 YTN 뉴스를 본다. 개인적으로 YTN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시간에 뉴스를 하는 곳이 YTN밖에 없다. 헐. 오늘 YTN을 보니 외국 시카고의 이터테인먼트에 대해 소개를 했다. 이 이터테인먼트는 게임과 음식을 혼합했다. 즉 음식을 먹으면서 게임을 하는것인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두가 한테이블에서 같은 게임을 즐길수 있다." 가 포인트다. 그냥 인터넷 커피숖처럼 컴터 한대 주면 똑같다. 하지만 여긴 큰테이블 자체가 게임 스크린이다. 그래서 그 주변에 앉은 사람들은 같이 게임을 한다. (테이블을 보면서 :) ) 대충 뉴스에 나온 화면을 보니 벽돌깨기 비슷한거 같던데. 흠. 만약 게임이 그런 형태가 아니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 게임개발에만 1천만달러를 투자했..
2007. 2. 9. 10:34